시간 + 후회할 것들

Life 2008/12/03 07:24



시간이 정말 뭐 이렇게 지나가 버린건지.
고1은 시간이 두배, 고2는 4배, 고3은 8배로 빨리 지나간다더니,
대학 1학기는..................24배????

어쨌건 모레면 파이널 시작ㅎㄷㄷ
무섭다.
왠지 프레시한 스타트를 하고 싶은데 돌이킬 수도 없고
흑.

그래도 2주만 버티면 되니깐.

근데...

집에 쌀이 없다.........................

배고프다.

매운거

매운거

매운거.

 

불닭


양념게장


낚지볶음

육개장



그리고 짬뽕


정말 너무 매워서 속이 쓰릴 정도인 것을 먹어보고 싶다.


유학생은 배고프다
돈은 없다
먹을게 없다
근데...
살은 찐다.

뭐지.




dot dot dot

Musik 2008/11/15 20:54





몇일전에 클릭스 노래 재생 횟수를 보다가 발견한 -
누난 너무 예뻐: 92
All That I Got: 47
Can't Leave 'Em Alone: 45
I Got You: 43
Single: 42

all that i got과 거의 두배의 차이를 보이는, 비교도 안되는 재생횟수.
한국 가면 샤이니 앨범이나 살까...


그나저나 다른 노래도 괜찮네.





11월 중순, 날씨는 점점 추워지지만
스커트-원피스-드레스 중독 +_+
계속 지르네...
그만하자.
다음주면 눈내린다는데ㅠ
이제 스커트 시대는 끝났다.
왜케 집착해.





Grey Anatomy팬이면 알겠지만,
이지의 약혼자가 죽고나서 이지는 계속 베이킹만 했다는것.
머핀 머핀 머핀 케잌, 계속되는 요리.
스트레스 받으면 뭔가 쓸모 있으면서도 쓸모없는 일이 필요한가봐.
심심하면 치즈케잌 굽는 요즘.
또 구웠다...
공부하는 안하고 이게 뭐야.
재료도 다 썼으니까 이제 더 이상 못하겠지만.
집에 먹을게 없다ㅠㅠ 시장가기도 귀찮아.





됬어 됐어 되다 돼다 안된다 안됀다...
헤깔린다.
윽 제대로 되는게 없다.





별로 신경 안쓰고 있다가
한가지가 튀어나오면
다른 것들도 계속 마음에 걸리는 상황
짜증나 있다가
막상 마주하면 순간 잊혀지는,
마지막으로 화를 내본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
흐지부지
착한거야 착한거야
내 자신한테 최면걸면서.
결국엔 별거 아니었잖아.
내가 이상하게 되는건 싫어.







밖에는 비내리고
파이널은 얼마 안남았고
2009년도 얼마 안남았네.
4달전에 했던 계획중에 하나는
벌써 좌절.
끝.


Cheese Cake

Life 2008/11/10 01:51

J모양의 생일 하루 전 11월 4일,
난생 처음으로 케잌 만들기를 시도해봤어요.
그래도 나름 성공했다고 생각 -_-v
네이버 요리에서 그나마 간단한 레서피를 찾고
슈퍼에 가서 급하게 재료 구입하고
휘리릭 섞어서 (정성과 함께) 만든...




일단 과자 부스러기 같은 것과 버터를 섞어주고
(버터는 나중에 더 추가했다는...)


반죽 프로세스


틀에 넣고 꾹꾹 - 제대로 된 틀을 사고 싶었으나...


살이 제일 많이 찌는 크림치즈와 설탕 +_+
(설탕 역시 나중에 더 퍼부어 넣고)


계란도 함께


마지막으로 우유, 요구르트, 전분을 넣고 섞어주면


완성ㅋ


도마의 압박;;
그래도 다행이 맛있어서 다행 휴우
저날 모두 끝나버렸음...



다음에는 뭘 시도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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